커버 매직 필링 젤

박스 겉면의 메세지에 택배를 받는 순간부터 흐뭇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된 케이스 아래의 어여쁜 손글씨 카드!
이래저래 인터넷쇼핑후 받는 택배에서 요런 어여쁜 손글씨는 처음이라 그런지 사용하기 전부터 뭔가 흡족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약간 되직한 -손등에 짜보면 조금 흐르는- 하얀 젤을 클렌징 후의 얼굴에 조금씩 덜어 문질문질 해줬더니 일반 스크럽처럼 큰알갱이들이 아닌 파우더가루처럼 작고 부드러운 알갱이들이 싹싹- 하고 구르는 느낌이 나면서 슬글슬금 밀려나오기 시작합니다.
밀려나온 알갱이들이 커지고 좀 많아졌다 싶어 물로 씻어내니 말끔하게 씻기고 보들보들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세면후의 피부가 당기는 느낌은 없지만 따끔거림은 피해갈수가 없나 봅니다.
필링이나 스크럽 제품을 사용후에는 항상 화하고 따끔거림이 남긴 하지만 그나마 요 아이는 그 따끔꺼리는 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이후에 피부정리용 기초를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었구요.


각질정리에 모공관리까지 된다하니,
일단은 쭉~ 사용해 보렵니다.

by 은녹향 | 2009/04/06 22:28 | 화장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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